Yujin Sim2015년 6월 17일1분 분량Inprocess 봄이네 집 평택에 진행 중인 "봄이네 집"은 무서운 메르스의 공포에도 무사히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 날씨가 무더워 지붕을 얹고부터는 훨씬 수월한 작업 환경이 만들어진듯 하네요. ^^ 조만간 진행과정의 사진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. 공사장에 꼬마아가씨가 어울리진 않지만, 우리 프로젝트 이름의 주인공 봄이가 사진속에 있으니 어서 완공된 모습이 보고싶네요. ^^
평택에 진행 중인 "봄이네 집"은 무서운 메르스의 공포에도 무사히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 날씨가 무더워 지붕을 얹고부터는 훨씬 수월한 작업 환경이 만들어진듯 하네요. ^^ 조만간 진행과정의 사진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. 공사장에 꼬마아가씨가 어울리진 않지만, 우리 프로젝트 이름의 주인공 봄이가 사진속에 있으니 어서 완공된 모습이 보고싶네요. ^^